[첫코]남자코는 특히 과하면 바로 티 나서 자연스럽게 잡는 게 어려운 것 같은데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2026-06-19 11:17
<수술전>



<수술후>



시술 전 고민
코끝이 둥글고 퍼져보이는 느낌이 강해서 코가 좀 밋밋해보이길래 코수술하게 됐고
그리고 가장 큰 역할을 한 건 사진 찍었을 때 유독 답답해보였어요
특히 정면에서 코 존재감이 너무 커보이는게 스트레스라 남자코성형 알아보게 됐고 단순히 높이는 느낌보다는 복코교정 잘하는 곳 위주로 상담 다녔어요
상담 경험
근데 원장님마다 스타일 진짜 다 달랐고 어떤 곳은 무조건 높이는 방향으로 이야기해서 좀 부담스럽기도 했어요
그냥 화려한 코를 추구하는 곳이였나봐요 근데 바나나에서는 제 얼굴 비율이랑 피부 두께, 코끝 상태까지 자세하게 봐주시면서 왜 복코처럼 보이는지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더라구요
저는 코끝 피부가 두꺼운 편이라 단순하게 높이만 올리면 오히려 더 답답해 보일 수 있다고 하셨고 비주 비순각 같이 전체 밸런스를 잡는 게 중요하다 설명 들었어요
일단 재료는 모리엣 실리콘 3mm에 비중격, 기증 같이 사용했고 복코교정 + 비순각+코끝정점+콧볼축소 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모리엣이 일반 실리콘보다 부작용 부담이 비교적 적고 촉감이나 움직임도 자연스럽게 잡히는 편이라고 하길래 바로 이걸로 결정 했네요..
수술도 좋지만 안전도 중요하잖아요 그리고 구축이나 비침 같은 부작용 걱정하는 사람 많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수술 결과
수술 직후에는 솔직히 숨쉬는 게 제일 불편했고 붓기도 생각보다 있었는데 걱정했던 것만큼 통증이 심하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여사친들이 제 얼굴보고 진짜 한게 100번 낫다고..
예전에는 귀염상이였다고 하면 지금은 좀 남자 답게 바뀌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돈 쓴 보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진짜 무조건 높이만 보는 것보다 본인 코 피부나 구조에 맞는 방향 찾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아예 몰라서 실리콘으로 높이기만 하면 되는거 아닌가? 생각했었는데
재료마다 특징 다 다르고 어떤 조합으로 들어가는지도 엄청 중요하더라구요
추가 의견
남자코는 특히 과하면 바로 티 나서 자연스럽게 잡는 게 어려운 것 같은데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