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코]솔직히 원장님 실력이 다라고 생각했거든요 확실하긴하네요 ㅋㅋ
2026-07-20 15:16
<수술전>



<수술후>



일단 결론부터 말하면 저는 3D 맞춤 실리콘으로 수술로 진행했고 자가늑 사용했습니다!
복코교정이랑 비순각교정도 했으며 콧대 옆 뼈도 다듬는 수술까지 같이 받았어요
저는 코수술을 진짜 하고 싶었는데 걱정도 진짜 많이 했거든요..
괜히 어색해지면 어떡하나, 티 많이 나면 어떡하나 싶어서 상담도 여러번 다녔고 고민도 정말 오래 했습니다
복코가 가장 큰 스트레스였거든요 정면에서 코가 넓어 보이고 코끝도 뭉툭해서 사진 찍을 때마다 신경이 쓰였어요
근데 좀 구경 좀 해보니까 복코가 코수술 중에서 진짜 어려운 수술이라고 하길래.. 엄청 신중하게 알아보고 꼼꼼히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바나나에서 수술 받았는데 일단 선택하게 된 계기는 공장형도 아니였고 후기 봤을 때 남자코 수술을 많이 해보신 거 같더라구요
솔직히 원장님 실력이 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고 수술 직후에는 생각보다 붓기가 있어서 걱정도 좀 했었어요
특히 정면은 변화가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서 괜히 조급해지더라고요.. 근데 그게 다 붓기였나봐요 3개월 정도 지나면서 점점 정리되는게 보였고 지금 6개월차인데 확실히 만족스럽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복코 느낌이 많이 줄어든거에요 예전에는 코가 얼굴 중앙에서 넓게 퍼져 보였는데 지금은 코끝이 정리되면서 훨씬 깔끔해 보입니다 비순각도 자연스럽게 교정돼서 옆모습 인상도 좋아졌고요
약간 옆태를 봤을 때 자연스럽게 이어진 기분? 그리고 콧대 시작점이 너무 높지 않아서 더 괜찮다 생각 들어요
1년차 까지는 잔붓기가 더 빠질 수 있다고 들었지만 현재 상태만 봐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복코 때문에 고민 많았던 입장에서는 수술 결정한 거 후회는 없네요
남자 코수술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되셨으면 합니다
여자분들도 코 수술 하고 이미지 많이 바뀌는 경우 많던데 저는 남자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해요..
전 후 사진 비교해보면 완전히 다른 사람 같더라구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