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제는 수술했다는 사실을 제가 가끔 잊음.. 그냥 제 몸이네요^^
2026-07-29 17:23
<수술전>



<수술후>



멘토 엑스트라 375cc로 수술한 지 딱 1년 됐어요
이제는 수술했다는 사실을 제가 가끔 잊음.. 그냥 제 몸이네요^^
초반 엔 어? 좀 큰가? 싶었는데 사람 적응력 무섭더라구요 지금은 거울 보면 어 이게 원래 내 몸이었지 이러고 있어요
촉감은요 엑스트라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말랑합니다 브라 사이즈는 자연스럽게 업그레이드 됐고 옷 입을 때 핏이 진짜 달라요
처음에는 부작용 걱정 많이 돼서.. 수술 하는 게 맞나 싶었지만 1년 지나니까 구축 이런 걱정도 거의 없고 운동, 엎드려 자기, 뛰어다니기 다 가능 해졌어요^^
글 읽어보니까 375cc가 커서 고민하시는 분들 많은데 마른 체형 아니면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딱 좋은 볼륨이에요 와 수술했네^^ 보단 원래 몸 좋은 애 같음 그 느낌? 이랄까요
재 촉감은 살짝 땐땐한 느낌은 있는데 1-2년정도에 걸쳐 촉감은 더 좋아진다니 큰 걱정없음이요!
수술하고나니 지인들이 너무 잘했다고 본인들도 하고싶다고 하더군요
현재는 완전 내 가슴느낌, 잘때도 전혀 안 불편함~~ 스무스랑 멘토 엑스트라랑 고민하다가 만져봤을때 멘토가 더 쫜득한 느낌이라 멘토로 픽 했습니다^^
왜 진작 안하고 있었을까 싶은.. 빨리 하는게 답이였다. 이제는 큰 가슴 즐겨야지요
처음엔 아주 땅땅하고 큰 배 하나씩 양쪽으로 올려 놓은 듯 했으나 점점 붓기 빠지면서 위볼록도 슬금슬금 빠지는게 느껴지네요
만지면 탱탱볼 같지만 그래도 콕콕 눌렀을때 눌러진다는 게 신기 하네요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슴수술 했다는건 정말 후회가 없는 선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