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무조건 크게만 한게 아니라 감각, 촉감, 자연스러움 다 갖췄습니다.
2026-09-08 17:30
<수술전>

<수술후>


가슴이 너무 작아서 자꾸만 브라에 집착하고 옷핏이 마음에 들지 않아 스트레스를 자꾸만 받게 되어서
병원을 찾아보다가 제가 생각하는 가격과 일치하고 후기들의 모양이 마음에 들어 바나나성형외과의원에서 가슴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시고 병원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실장님과 상담할 때도 추가결제를 위한 강요가 없었고 친절한 대응과 상담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장님과 상담할 때에도 저한테 맞는 보형물 크기를 추천해주시고 최대한 제 니즈에 맞게 진행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가슴이 후끈후끈하고 누웠다가 일어나는 것조차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3일차가 되니 통증이 꽤 많이 줄어서 누웠다 일어나는 것도 전날보다 훨씬 수월해졌고, 바로 출근할 정도로 회복이 빨랐습니다.
처음에는 무리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버틸 만했고, 업무도 큰 문제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완전히 안 아픈 건 아니었습니다. 팔을 크게 쓰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 가슴이 당기고 묵직한 느낌은 있었지만,
1~2일차처럼 숨쉬기조차 힘들거나 일어나는 게 어려울 정도의 통증은 아니었습니다. 한 달 정도 지나니 일상생활은 거의 불편함 없이 할 수 있었습니다.
신경이 돌아오는 듯한 찌릿한 느낌은 6개월 정도까지 가끔 있었지만, 그 외의 통증은 현재 없습니다.
밑절개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흉터 연고만 꾸준히 잘 발라주시면 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왼쪽 320cc, 오른쪽 300cc를 넣었고, 현재는 70C정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넣을 수 있는 최대 용량으로 수술했고, 촉감은 한 달 정도까지는 윗가슴만 말랑했는데 지금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는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워졌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유두 감각도 잘 살아있는 상태입니다. 결과적으로 수술은 정말 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옷핏이 수술 전과는 확실히 달라졌고, 예전에는 자신이 없어서 못 입던 스타일도 마음껏 입을 수 있게 되어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