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리얼후기

그냥 최원장님 사랑해요 진심...

2022-06-03 11:10

<수술전>

<수술후>

 

 

안녕하세요 저는 못난이 코때문에 항상 마스크 벗기가 민망했었습니다.. ㅎㅎ
마기꾼이라는 소리도 듣고 마스크를 벗으면 어쩌지 걱정도되구
사람들이 마스크좀 벗어라고 할 정도로 하루종일 쓰고있는 편이었어요!
그래서 수술은 도저히 무서워서 필러로 많이 맞고 지내보니 필러가 점점 퍼져서 넓은 코가 되더라구요 라인도 안이뿌구,,, 
도저히 안되겠어서 병원을 알아보고 알아본결과 친구가 최근에 한 병원을 상담받게되었어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해야겠다는 확신을 받은건 아니고 너무 겁이 많아서 수술 하기 하루전날까지도 실장님한테 고민하고 괴롭혔었던,,
진상 고객 ㅠ ㅠ (앗 제가 지방에있어서 영상, 사진으로 매일 연락하고 소통하며 상담했어요 지방에 계신분들 참고하시면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히 대응해주시고 제가 수술을 할수있도록 응원해주신

최원철 병원 원장님과 비롯해 윰 실장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부터 전하고싶어요! (지인 아님, 아는 사람 아님, 완전 남입니다)
제가 진짜 겁쟁이거든요,, 코로나 백신도 울며불며 맞은 사람 중 1 인,,, ㅠ ㅠ 오죽하면 후기에서도 감사하다고 인삿말을ㅋㅋ

그만큼 친절하시고 원장님 얼굴 대면하는 순간 믿음이 생긴답니다ㅋㅋ이건 이병원 수술한 제친구도 한 말ㅋㅋ푸헤헤 
그래서 코수술하러갔으면서 이 쫄보인 제가 이마 지방이식, 턱필러까지 했지롱요~~
일단 수술전에 수술후기 영상들을 정말 많이 보고 지냈는데
저는 솔직히 붓기도 많이없고 멍도 많이안들었어요

잘하시는 원장님일수록 얼굴을 많이 안건들여서 붓기가 적다고 하던데 진짜 사람들도 수술한 사람치고 너무 멀쩡하다며,,ㅎㅎ
그리구 병원마다 추구하는 코 라인이 있다고 하던데 여기는 원장님도 한분이셔서
나와맞지않은 코라인을 만들면 어쩌지 라는 걱정과 함께 제가 원하는 코 라인 사진을 보여드렸고
거짓말 안치고 그 라인보다 더 예쁜 예술적인 작품으로 만들어주셨어요,,,! 
사람들도 하는말 : 코라인이 예술이다 , 왜 서울까지 간지 알겠다 , 여기 병원어디냐 ,
지방에서는 만들기 힘든 작품이다 등등..

요즘엔 너무 당당히 마스크 벗고 사진찍을때도 옆모습 강조하면서 찍고 그래용ㅋㅋ
샤워할때도 거울보면서 제얼굴에 취해있기도 하구요 ㅋㅋ

원래는 제가 코끼리미끄럼틀, 벌에 쏘인코, 돼지코 라는 별명을 갖고 살았는데
이제는 너무 당당히 일상생활을 할 수 있어서 제 삶의 질이 올라갔습니당 ㅠ ㅠ
제 지인들도 코수술 한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솔직히 제 코라인이 젤 이쁜거같아요,,(진심) 

겁먹고 울며불며 수술방에 누운 내자신이 부끄러울정도로 이렇게 성공한 얼굴을 만들어준다는걸 알았으면
열번도 더 바나나했을거예요 ㅜ 진짜 수술하고 후회하시는 사람들도 많고 부작용 생긴 사람들도 많고
 라인이 이상해서 재수술 하는 사람들도 종종 봤는데 저는 정말 충분히 만족하고있구요 
후기글 다 병원 조작 아닌가 의심도 많이했지만 진짜 아니라는걸 너무나 확실히 알려준 바나나 성형외과,,
믿고 가세요 너무 칭찬만 와장창 늘여놔서 돈받고 했나 싶을수도있겠지만ㅋㅋ
저진ㅉㅏ 너무 만족해서 이러는거랍니다 ㅠ ㅠ 다들 해보면 아실듯ㅎㅎ
아쉬운점이란건 ,,,,,, 다른곳도 또 수술 하고싶어진다는점ㅋㅋㅋㅋ

다들 성형전 고민도 많고 걱정도 투성이시겠지만 제 후기글이 꼭 도움이 되길 바래요
저도 수술 전 정말 후기부터 시작해서 많이 봤어서 그마음 백번천번 이해합니당
다들 바나나에서 예쁜 얼굴 가지세요

그리구 tmi,, 원장님도 솔직히 좀 훈훈하게 잘 생기셨는데
데스크 남자분 ㅋ ㅋ (가지고싶어요) 존잘임,, 다들 상담가시는김에 눈 정화 하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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