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촉감도 좋고 원장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 거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
2024-11-22 11:35
<수술전>



<수술후>




저는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자산이 살짝 있었어요 완전 없다고는 어렵고 그래도 옆에서 보면 굴곡은 있는 정도..?
제가 운동부 출신이라 몸 전체가 여자치곤 좀 다부진 편이고 평균 보다 힘이 쎈데
그 이미지를 좋아하진 않아요 지금은 운동 가끔 관리 정도로만 하지
여성적인 몸매가 되기를 엄청 원했어서 수술한 거고요..ㅠ
가슴 수술을 결심했을 때 가장 말린 사람은 남자친구 였는데 지금도 괜찮다고 굳이 안 해도 된다고 부작용을 걱정하던 사람이라
저보다 나이도 많으니 제가 걱정 됐나봐요 근데 제가 가슴 수술을 결정하게 된 이유가 남친 때문은 아니어서..
그냥 오래 전부터 빈약한 가슴에 볼륨을 채워 넣고 싶었어요.. 가슴 작은 여자라면 다 하고 싶잖아요,,
그리고 예전에 운동하다가 다리를 크게 다친 적이 있는데 그때 큰 수술을 한 터라 가슴 수술은 그렇게 큰 수술로 안 느껴졌달까..
그리고 운동부 출신 친구들 중에 은근 가슴 수술 한 애들 많아요 다들 작은게 콤플렉스라서 나중에 운동 관두고 수술 알아보러 다니더라구요
저 또한 다름 없구요 ㅋㅋㅋ
165/ 몸무게 51
기존 가슴 70a
어깨 벌어진 편
보형물은 멘토 스무스 사용 했고 양쪽 300cc 넣고 밑선으로 절개 했어요
수술은 솔직히 말하면 첫날에 좀 아팠어요 갑자기 없던 가슴이 달리니까 그 부분이 적응을 못하는 건지 땡기고 찌릿한 느낌?
근데 약 먹고 잠을 거의 죽은 듯이 자서 그 다음 부턴 괜찮았어요
한동안 단추형 옷만 입었고 무중력 의자가 있으면 좋다길래 무중력 의자 한 일주일 정도 애용했네요 잠도 웬만하면 무중력 의자에서 잤어요
허리 아프면 다시 내려오는 식으로..아직 한달 차라 가슴이 자연스럽게 모이진 않았는데 그래도 첫날 보단
잘 모이고 있어요 쓸데없는 짓일 수도 있는데 가슴 골을 평평한 자로
재보거든요ㅋㅋ 일주일 마다 조금씩 줄어 드는 게 보여서 마음 놓고 있어요 후,,
노란 멍도 서서히 없어지고 있고 점점 제자리 찾아가는 거 같아서 다행이에요
윗볼륨이 잘 올라오길 바랬는데 속옷 입었을 때 충분히 통통 하게 채워져 있어서 좀 야한 것 같기두 하고?
병원 다녔을 때 멘스가 저렴한 편에 속했는데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술이 잘 된 거 같아 아주 만족해요
멘엑이랑 고민 많이 했는데 촉감도 좋고 원장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 거 같아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