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자산 1도 없는 제가 자연스럽게 C컵이 됐네요ㅎㅋ
2024-12-05 11:52
<수술전>



<수술후>




속옷 차고 있다가 찍은 거라 속옷 자국이 심한데 흐린 눈 해주세요ㅎㅎ
보형물 어떤 걸로 해야하나 찾다가 너무 비싼 건 제 지갑이 허락하지 않아서..
최대한 가격이 덜 나가면서 부작용도 없어야 하고, 촉감도 좋아야 하고..
근데 알아보다가 혼자 너무 답답하거예요 사람들마다 답도 다 다르고
그래서 일단 먼저 상담 가보자 해서 병원 상담부터 다녔어요..
그때가 10월 초였는데 다행히 뚜벅이로 걸어다녀도 덥진 않아서 상담 다니는데엔 무리 없었어요 ㅋㅋㅋ
저는 가슴 수술은 상담 할 때 가슴쪽에 그림 그리면서 디자인 상담 해주실 줄 알고 잘 지워지긴 하는 건지 걱정했었는데 의외로 아무도 제 몸에 손대지 않으셨구요 ㅋㅋㅋㅋ
보형물 피팅만 했네요 수술은 멘토 스무스가 저렴 라인이기도 하고 촉감이 진짜 부들부들 좋아서 골랐고
양쪽 둘 다 275cc로 넣었구요 유착 방지제를 병원에서 따로 구매 할 수 있다고해서 그렇게 했어요
저는 사이즈를 원래 크게 하고 싶었는데 카페 내에서 어떤 분이 너무 크게 해서 무겁고 목 아프다고? 한 거 보고 저 혼자서
고민하다가 합의점을 찾아서 사이즈 조절했어요 지금은 c컵 나와요!
근데 오히려 사이즈를 과하게 하지 않고 적당하게 하니까 진짜 제 가슴 같은 거예요
오랜 친구(여자) 두 명 한테만 전후 사진 보여줬는데 원래 제 가슴같다고 ㅋㅋㅋ
제가 좀 펑퍼짐 하게 입고 다녀서 애초에 가슴이 작은 줄은 몰랐다요 (제 계략입니다)
이제는 가슴도 했으니까 붙는 옷도 입어주고 있어요 ㅋㅋㅋ 가슴이 부각돼서 아직은 좀 부끄럽긴 한데 점점 익숙해 지더라구요
수술 하고 나서 아픈 것 보단 불편함이 더 컸어요 아플랑 말랑 하는데
가슴이 땡땡하고 찌릿하고 욱씬 거리는 느낌??
남의 가슴이 붙어 있는 느낌.. 수술 직후 쯤엔 그랬는데 한 2주 쯤 부터
기다렸다는 듯이 살성이 풀리기 시작해요
그리고 지금 한달 넘어가니까 내 가슴 같구요 근데 제가 크게 한 건 아니라서 가슴 하면 몸 자체가 무거워 진다고 하는데
그런 건 없고 일단은 장점이 앞서요 진짜 몸매 자체가 엄청 달라집니다 ㅋㅋㅋ
껌딱지 시절에 뭘 입어도 태가 안 났는데 지금은 수영장 갈 것도 아니면서
내년을 대비해서 산 비키니 입어보면서 전신 거울 보는 게 낙이에요
가슴 수술도 원래 자산이 있어야 자연스럽게 잘된다고 하던데 전 자산이 없는데도 자연스럽게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