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딱 봤을 때 되게 자연스럽게 잘 되지 않았어요??
2024-12-10 14:59
<수술전>




<수술후>




저는 원래 처음부터 풀 C컵을 원했는데 친구들이 이왕하는 거 d컵으로 키우라고 해서 되게 고민 많이 했었어요 ㅠ
카페 내에서도 붓기 다 빠지고 보니까 사이즈가 아쉽다고 하는 분들이 계시기도 하고..
그래서 디컵으로 할까 하다가 그냥 남들 말에 휘둘리지말고 하고 싶었던 대로 하자! 했습니다 ㅎㅎ
왠지 디컵은 저한테 너무 버거울 거 같아서요 평생을 가슴 없이 살았는데 갑자기 큰게 덜컥 생기면 어디라도 불편할지도 모르고 흐ㅎ
사이즈를 먼저 정하고 보형물을 정했는데요 보형물에 따라서 가격이 진짜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모티바는 천단위이고 멘엑도 천 가까이..
저한테는 그만한 돈을 낼 경제력이 없기 때문에 엄청 고민했어요 세빈은 워낙 많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흠 뭔가 멘스가 진짜 만져보면 엄청 부드럽다고 들어서 상담 다니기 전에도 멘스가 가장 끌렸습니다!
근데 아니나 다를까 상담 갔을 때 만져 보니까 촉감 미쳤더라구요
피팅 할 때도 제 살들과 유연하게 어울려서 멘스로 하고 싶다고 했었어요 ㅋㅋㅋㅋ
사람마다 보형물이 되는 게 있고 안되는게 있다고 해서 혹여나 빠꾸 당하면 어쩌지 했는데 원장님이 흔쾌히 오케이 하셔서 하게됐습니다 후후
수술 후, 가슴 하고 나신 분들이 무통 증상도 많이 보이고 너무 아파서 죽을 뻔했다고 한 것도 봤는데 덜덜 떨면서 수술한 결과, 저는 무통으로 나왔습니다....!
완전 무통은 아니고 솔직히 찌릿한 게 있었어요
근데 아프다고 할 정도의 통증은 아니라서 괜찮았어요ㅋㅋ= 다시 돌아가서 수술 받아도 되는 수준의 통증이랄까..
차라리 생리통 때문에 배 아픈 게 통증이 더 심할 정도,, (생리통 많 이 심한 편;;)
밑절이 욱씬 거린게 있었는데 꼬박꼬박 약 발라줬더니 괜찮았고 애초에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길이라서 제법 빨리 옅어지더라구요
딱 봤을 때 되게 자연스럽게 잘 되지 않았어요??
친구들 말 들었으면 좀 과해서 부자연스러웠을 거 같아요...
저한텐 딱 이 정도 사이즈가 적합하다고 봅니다..
무겁다는 느낌이 딱 처음에만 그랬지 무게 적응도 되게 빨리 했구요
가슴 모양도 이쁘게 잘 나와서 만족하고 있어요 ㅠㅠㅠㅠ 되게 낮은 비용으로 수술했는데 이렇게 잘 나와서 너무 감격스러워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