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리얼후기

[가승성형]맨엑으로 a컵도 크게 할 수 있어요! 자신감 챙겼습니다!

2024-12-12 15:08

<수술전>



<수술후>




*정보 요약*

키: 165

몸무게: 53-55 왔다갔다 함

흉곽: 70

수술 전: a컵


a컵이신 분들이 가슴 수술 알아 보실 때 자기도 크게 할 수 있냐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봤는데

할 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대답해 드리고 싶어


저는 처음에 컵 사이즈가 가늠이 안 가서 d컵을 원했었고 상담 다녔을 때도 그렇게 말하긴 했는데 막상 수술 날짜 잡고 보니

사이즈를 쪼~금 더 크게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날짜 잡고도 병원 측에 연락해서 사이즈 조절 좀 했어요 ㅋㅋㅋ

결국, 풀d컵으로 나왔고 생리 기간엔 좀 부어서 e컵까지도 갈 거예요!!

한번 사는 인생 큰 가슴으로 맘껏 누려야지요..


가슴 하기로 결정한 계기라고 하면 좀 거창하고 그냥 가슴이 작아서 하고 싶었어요~

딱 붙는 같은 옷을 입어도 가슴 있냐, 없냐에 따라 옷태가 달라지는데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하고 싶은 거 아니겠어요? ㅎ


나름 수술 전에 이중평면, 근막하 중에 뭐가 제일 많이 하냐, (이중평면을 가장 많이 한다고 합니다)

수면 마취냐, 전신 마취냐 알아본 건 있었는데 일단 상담 가면 그런 부분들은 원장님들이 알아서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웃긴데 병원 마다 같은 내용 또 듣고 반복해야 함ㅠㅠㅠㅠ 처음에 피팅할 땐 창피했는데 계속 하다보니까 나체에 대해 별 생각이 없어지더라구요

보는 사람들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데 혼자 호들갑 떨면 더 이상한 사람 되는 거 같아서 ㅋㅋㅋ


보형물은 멘토 엑스트라로 넣었고 저는 몰랐는데 양쪽 짝짝이라서 오른쪽 330cc / 왼쪽 375 cc 였구요

(보통 여자분들 다들 본인이 짝짝이 인 거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제일 걱정한 통증,, 보통 가슴 수술 통증은 진짜 사바사라서 제발 저도 무통 달라고 교회 안 나간지 오래 됐는데 하나님을 찾았던 게 도움이 된 건지,,

난리칠 정도는 전혀 아니었고 피부가 당기는 느낌, 찌릿한 느낌은 동일 했으나 이게 통증이다?까진 아니었어요


무통에 가깝다고 느꼈는데 예전에 가슴 수술한 친구가 그정도면 무통이 맞다고 해가지고 무통이구나 ㅎㅎㅎ하고 받아들였구요 ㅋㅋㅋ

지금 수술한지 안정기 6개월은 안 됐지만 자연스럽게 가슴골 모아지고 있는게 좋아서 매일 실내에서는 딱 붙는 옷입고 있어요ㅋㅋ

수술했으니까 누려야지 ^^ 처음엔 조금 남사스러웠는데 이젠 익숙해 져서 친구들도 처음엔 헉 하더니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