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어느 한쪽 더 크거나 작지도 않게 대칭에 맞게 가슴 모양 잘 나왔어요
2024-12-31 11:23
<수술전>





<수술후>







저는 제가 자산이 있다고는 생각 하지 않았는데 다른 분들 후기 보니까 자산이 조금은 있는 거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수술후가 좀 더 자연스럽게 나온 것 같은..?
수술하기 까지 과정이 마냥 쉽지는 않았어요..
수술하기로 결심했을때 남자친구가 진짜 안 해도 된다고 괜히 수술하다가 잘못될까 봐 무섭다고 진심을 다 해 말렸었어요..
어느 정도까지였냐면 티비 보다가 가슴 큰 분들 나오면 바로 채널 돌릴 정도로 정색하고 말렸어요..
근데 가슴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시잖아요 남친 때문에 가슴하는 거 아닌거.. just 제 만족이잖아요
남친은 뒤로 하고 그냥 가슴 커진 상태에서 붙는 옷도 입어보고 싶고 여름에 바다에서 노출도 하고 싶고..
제가 20대 후반인데 여태까지 바다 가면 비키니 한번을 못 입어 봤어요
가슴 작은 사람들 사이에서나 자산이 있는 편이지, 까보면 저도 절벽이라..
수술 하기 전에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제가 아픈 걸 너무 무서워해서 통증이랑, 수술 결과물, 수술 후의 통증 정도였어요
그리고 비용인 데 제가 버는 돈 족족 부모님한테 많이 들어가기도 하고 (집에 빚이 꽤 있어요)
솔직히 저렴한 보형물로 수술 하는 것도 저한테는 너무 큰 돈이라, 그럼에도 하고 싶어서 병원 상담 다니기 전에 보형물부터 고르고 갔어요
제가 하고 싶었던 종류는 세빈이나 멘스였고 저처럼 비용적 부담이 크신 분들이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20대 초반이라 돈이 부족하거나 저처럼 직장을 다님에도 큰 비용주고 할 수 없으신 분들..
하나 또 걸리는 건 사람 마다 안 맞는 보형물도 있대요
그래서 세빈이랑 멘스 위주로 많이 하는 병원들 몇 곳 골라서 상담 받으러 갔어요
그 중에서 한 곳에서 했는데 원장님이 사이즈도 그렇고 보형물, 절개 등등 다 제 시선에 맞춰서 얘기해 주시고 절개 부위도 선택 가능 하다고 해서 겨절로 하게 됐어요
멘스/겨절/ 양쪽 둘 다 375cc
후기만 봤을 때는 350cc 넘게 넣으면 엄청 커질 줄 알았는데 그건 또 아니더라구요
아직 한지 한달차라서 가슴골 사이가 좀 덜 모아졌는데 그래도 처음보다 점점 모이고 있어서 걱정은 별로 없어요
살면서 가슴골이란 걸 가져본게 처음이라 요즘 되게 텐션이 높아져 있어요 ㅋㅋ
걱정했던 통증도 수술하고 나서 크지 않았고 그냥 찌릿한 감각, 약간 불편한 감각 정도였어요 보브 착용할 때가 붓기 때문에 아팠지 그것도 일주일 지나니까 또 익숙해져서..
어느 한쪽 더 크거나 작지도 않게 대칭에 맞게 가슴 모양 잘 나왔고 솔직히 이 가격이면 거저 먹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전 너무 만족 하고 있습니다..
멘스 하시는 분들은 병원 잘 골라가세요 멘스도 병원마다 비용 차 이 있는데 저는 제일 낮은 비용, 무통으로 가슴 진짜 잘 나왔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