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가슴도 많이 부드러워 지면서 가슴골 점점 모아지고 있어요
2025-02-21 16:05
<수술전>



<수술후>



멘토 325cc 씩 넣었고 원장님이 밑절할지 겨절할지 선택할 수 있게 하셨는데
저는 겨드랑이에 주름이 깊게 난 편이라 겨절로 하기로 했어요
발품은 많이 못 갔는데 상담 받은 곳들 세 곳 중 가장 저렴하고 후기 괜찮은 바나나에서 했어요
같은 보형물이라도 여기가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밑절 보다 겨절이 행동 할 때 더 불편할 거 같아서 수술 전, 만반의 준비를 다 했습니다
잘 사용하지도 않는 텀블러.. 스탠르도 하나 장만 해서 빨대도 쿠팡으로 대량 구매 했어요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뚜껑 있는 것들도 미리 헐겁게 닫아 두었구요
혼자 자취하느라 그런 사소한 도움을 받을 수가 없다 보니까 이런 거까지 미리 준비하게 되더라구요
높은 곳에 있는 냄비도 아래 쪽에다가 배치 다시 했고 단추형 잠옷을 몇벌 사놨는데
면으로 된 건 수술 후 예민해진 가슴 살에 닿는게 기분이 별로여서 안에 얇은 민소매 걸치고 그위에 입었어요
가장 애용한 건 빨대랑 타이레놀, 단추형 옷들 정도예요
아 펌프질 하는 게 좀 힘들어서 좀 부지런한 분들은 공병에 담아두시는 것도 좋으실 듯 전 거기까지 하고 싶지 않았는데
나중에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듣기론 밑절로 해야 무통일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 겨절인데도 수술 통증은 없었어요
신경 돌아오느라 어색하고 찌릿한 감각은 당연한건고 수술 자체에 대한 통증은 없다고 봐도 돼요
무통 후기는 많이 봤는데 저까지 무통일 줄은 몰라서 꽤 기분 좋았어요
수술 하실 분들도 무통 당첨되길 바라요 알바비 어렵게 모아서 수술한 것 치곤 회복도 나름 잘 되고 있습니다
초반 딴딴했던 가슴도 많이 부드러워 지면서 가슴골 점점 모아지고 있어요
결과적으로 무통에다가 가슴도 잘 나와서 만족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