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코]멍도 거의 없는거보면 원장님이 수술 정말 잘하시는 거같아요
2025-05-09 14:38
<수술전>




<수술후>




처음 병원 알아볼 땐 무조건 너무 화려하게만 만드는 스타일은 피하고 싶어서
라인 과하지 않으면서 얼굴이랑 밸런스 잘 맞게 해주는 병원 위주로 상담 다녔고요
최원장님은 쓸데없이 이것저것 막 추천 안하시고 제 코 상태랑 얼굴형 기준으로 딱 필요한 것만 딱 얘기해주시고
+ 병원에서 보여주는 전후사진도 딱 제 스타일이라서 (자연스러우면서도 화려한? 딱 그 느낌을 너무 잘 살린다구생각했어요)
다른데 상담 예약해둔 다 취소하고 바로 수술 예약했어요
붓기는 생각보다 많이 안 올라왔구요 사바사라고는 하는데 멍도 거의 없는거보면 원장님이 수술 정말 잘하시는 거같아요
수술 당일보다 그 다음날이 진짜 힘들었는데 그건 붓기보다 솜 때문이었고..
입으로만 숨 쉬는 거 그게 제일 괴로웠던 거 같아요
입으로 숨 쉬느라 목 따가움..솜 빼고 나서는 진짜 살만했어요
사실 일주차쯤에 부목 떼고 처음 제 코 봤을 때는 생각보다 높은거같아서 괜히 걱정돼서 괜히 막 검색하고 있었는데
코끝은 원래 붓기땜에 높아보인다 나중에 빠지는거 생각해서 지금은 높은게 당연하다구 얘기 해주셔서
안심하구 기다릴수있었습니다ㅋㅋ 부기빠지니까 원장님 실장님 말씀대루 딱 제가원하는 라인대로 나왔구요
이래서 코는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 듯요
지금은 실리콘 얇게 깔아서 그런지 얼굴에 전혀 과한 느낌 없고 자가득 쓴 것도 티 하나도 안 나요
(흉터는 진짜 거의 안 보여요. 자가늑 무서워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음ㅋ)
복코교정 따로 들어간다고 했을 때 혹시나 찝힌 느낌 날까봐 살짝 걱정했는데
정면에서 보면 훨씬 얄쌍하게 정리된 게 보여서
너무 만족스럽고 넘 자연스럽게 얄쌍해졌는데 과한 느낌은 1도 없어서 신기할 정도입니다 ㅎ ㅎ
무표정일 때도 인상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지금은 화장하면 수술한 티도 안 나고 잔붓기만 빠지면
더 자연스러워질 것 같아서 갈수록 더 기대가 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