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제가 여자가 아닌것 같다는 실루엣이었는데..지금은 행복만하는중..!
2025-08-04 17:50
<수술전>



<수술후>






가슴이 이쁜 사람들보면 부럽던데 저는 그냥 애매한 크기에다가 모양도 예쁘지 않아서 제 자신이 여자 같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가슴수술을 고민 하다가 결심하게 되었어요
마취는 처음이라 긴장 많이 했는데 눈 떠보니 수술 끝! 이더라구요
처음엔 좀 딱딱하고 높게 떠 있어서 이거 자리 잘 잡을까? 걱정 진짜 많이 했어요
2~3주차에는 부기가 조금씩 빠지기 시작하면서 세안이나 간단한 집안일 정도는 가능해졌어요
가슴도 점점 자연스럽게 내려오고 촉감도 부드러워지는 중!
딱 만졌을 때 이물감이 살짝 느껴졌어요
무엇보다 속옷 없이 티셔츠만 입었는데 핏이 진짜 달라요 예전엔 브라 입어도 볼륨 안 사는 스타일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입기만 해도 라인이 살더라구요
현재는 통증도 거의 없고, 일상생활에 지장 전혀 없어요!
팔도 위로 드는게 가능해졌고, 옆으로 눕는것도 엎드리는 것도 다 가능!
가슴 모양도 많이 자리 잡아서 예뻐지고 있어요
윗볼륨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좀 더 내 가슴 같은 느낌?
촉감은 아직 100% 자연스럽진 않지만, 병원에서도 3~6개월은 지나야 완전히 부드러워진다고 하더라고요
또 1년 2년 지나면서 촉감 달라진대요... 참 그래도 친구들이 만져보더니 생각보다 엄청 자연스럽다며 놀라워했어요 ㅎㅎ
계속 이렇게 큰 가슴은 적응이 안된다고 아주 난리를 치네요 ㅋㅋㅋ
가슴 정보는 바나나에서 했고 멘토스무스로 425CC 밑선절개로 했습니다!
원장님은 최원장님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