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리얼후기

[가슴]그땐 남들 후기 보면서 저게 가능해? 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사람이 돼있네요 ㅋㅋㅋ

2025-09-05 11:21

<수술전>





<수술후>






가슴은 일년 보라고 하던데 지금도 너무 만족 하고 있어서 가슴 후기 써봐요 ㅎㅋㅎㅋ


스펙: 수술 전 70A

그냥 남들이 말하는 납작가슴 스 자체, 브라 공간도 많이 남음


가슴 너무 과하게 키우거나 체형 고려 안해주는 곳은 바로 패스 했음~


바나나 성형외과에서는 밑선 맞추고 너무 크게 키우면 촉감이던 다 자연스러울 수가 없다고 솔직히 말해주는 점이 너무 좋았음

여러 군데 상담 다녀봤는데 여긴 원장님이 제 체형이랑 피부 두께까지 다 체크해서 사이즈 추천해주셨음


자연스럽지만 티는 좀 나고 싶어서 300cc로 했고 겨드랑이 절개했어요

수술 직후엔 샤워할 때 물 닿는 것도 무섭고 진짜 조심 또 조심 했던 시절이 있었죠...


그땐 남들 후기 보면서 저게 가능해? 했는데, 지금은 제가 그 사람이 돼있네요 ㅋㅋㅋ


6개월 차 변화?

촉감은 자연스러움 200% (친구가 장난으로 야 진짜 같아 함ㅋㅋ)


모양은 완전 자리 잡음 (누워도 흐트러짐 없음!)

브라는 이제 예쁜 거로만 착용 중 (스포츠브라 안녕 2ㅂ2) 옷태는 말해 뭐해...

여름휴가 때 비키니 입고 다니고 끈나시 원피스 입어도 처짐 없는데 가슴 모양은 예쁘니까 완전 만족했어요 굿굿 bb

그리고 제일 웃긴 건 수술 전엔 어깨 말리고 다녔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펴고 다녀요ㅋㅋ

6개월 지나니까 술, 수영, 여행.. 다 문제 없이 하고 있고요 남자친구가 없다는 점만 빼면 (?) 인생 퀄리티 대폭 상승입니다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친구들이랑 풀빌라 같은 곳 가거나 남자친구 있을

옷 벗는 게 자존심 상하고 의기소침 했었는데 지금은 몸매만큼이나 자존감도 많이 회복 됐어요!!

가슴 작아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 다들 득슴 하시고 행복 찾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