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리얼후기

[가슴]저를 보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거 같길래 고민 끝에 수술을 결심했어요

2025-12-05 11:47

<수술전>





<수술후>






진짜 딱 빈약한 가슴이라고 할 만큼 그냥 가슴이 전반적으로 작았던 사람이였어요

옷 입을 때마다 볼륨이 없으니까 핏이 안 살고 여름에 나시나 비키니 입는 것도 자신 없었거든요

그런 저를 보면서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는 거 같길래 고민 끝에 수술을 결심했어요


사이즈를 엄청 크게 하기보다는 제 체형에 맞게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방향으로 상담했어요

상담할 때 원장님이 제 어깨랑 흉곽 넓이 전체적인 비율을 꼼꼼하게 보시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큰 사이즈보다는 체형에 맞춰야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다고 하길래 바로 받아들였어요

실제로 지금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구요


수술하고 처음 한달은 붓기도 있고 촉감도 뻣뻣했는데 2개월 지난 지금은 훨씬 부드러워지고 있어요 가슴 수술은 1년 이상 봐야 된다고 하더라구요

속옷 입었을 때 라인도 딱 예쁘게 나오고 브라 없이 티셔츠 입었을 때 볼륨감이 살아서 진짜 신기해요

아직은 완전 자연스러운 촉감까지는 아니지만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서 기대돼요

병원은 여러 군데 상담 다녀봤는데 제가 바나나를 선택한 이유는 체형에 맞춘 디자인을 잘 해주는 곳이라서 였어요

그냥 요즘 유행에 따라 크게 만드는 게 아니라 나중에 자연스럽고 오래 가는 라인을 중점적으로 봐주셔서 믿음이 갔거든요

어쨌든 가슴 수술에 대한 만족도는 엄청 높은 상태에요

아 참고로 재료는 멘토 스무스 300cc 사용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