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리얼후기

[가슴] 짝가슴 수술 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후기 남겨봐요 ㅎ.ㅎ

2026-04-21 17:33

<수술전>





<수술후>






가슴 수술 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후기 남겨봐요 ㅎ.ㅎ 저는 짝가슴이 살짝 있어서 왼쪽 300cc, 오른쪽 325cc로 결정!!


바나나를 선택한 이유:

상담할때 제 가슴 비대칭을 자세히 봐주셨던 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무조건 같은 사이즈로 맞추기보다는 왜 차이가 있는지 어느쪽을 조금 더 보완하는게 좋을지 설명해주셔서

집에 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 부분이 결정에 영향을 많이 줬던것 같아요 ㅎㅎ


원장님 경력과 실력, 사후관리, 평생AS, CCTV 열람가능, 친절함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들어서 당일 바로 예약해버렸어요!

지금도 참 선택 잘했다 싶고 후회없답니다 ㅎㅎ


촉감과 느낀점:

6개월~ 1년 정도 되니까 이제 좀 자리가 잡히고 있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어요

솔직히 초반에는 한쪽이 더 단단하게 느껴지고 위쪽이 빵빵해서 괜히 신경 쓰일 때도 있었고 압박 브라 착용하는 것도 생각보다 불편했어요

자세 바꿀 때마다 조심했구요..ㅠㅠㅠ

시간이 지나면서 촉감이 점점 부드러워졌고 양쪽 차이도 거의 느껴지지 않게 됐어요

옷 입었을 때도 과한 느낌 없이 자연스러워서 그때부터는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결론:

지금은 수술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이제는 정말 수술했다는 생각이 거의 안 들어요

만졌을 때도 자연스럽고, 누웠을때나 움직일 때도 이질감 없어서 그냥 제 가슴처럼 느껴집니다

처음에 걱정했던 짝가슴도 지금은 티가 안 나요

지나고 보니까 가슴수술은 초반보다는 시간 지나서 보는게 더 중요한 수술인 것 같아요

처음엔 괜히 조급해했는데 지금은 그럴 필요 없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고민 중이신 분들 계시면 초반 불편함은 어느 정도 있다는 점이랑 너무 빠르게 판단하지 말고 시간을 두고 보는 것도 괜찮다는 점 정도는 알고 계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