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집 아줌마가 왜케 이뻐졌냐고 기겁을;;
2023-09-25 11:09
<수술전>



<수술후>



바나나성형외과의원에서 코수술 한지 이제 한달정도 됐어요!
제 코가 살면서 불편할정도는 아니였는데 20대 끝나가고 30대로 넘어가기전에 이것저것 하고 예뻐지고 싶었어요.
코수술은 만족도가 정말 높다더라고요. 제 코가 예쁜건 아니어도 거슬리진 않았는데 점점 연예인들 예쁜코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고 코수술한 제 모습이 궁금했어요.
바나나성형외과에서 수술하게된 계기는 상담을 최대한 많이 다니려고 했는데 체력적으로 지쳐서
사진후기로 최대한 제 스타일인곳만 병원 여기저기 예약잡다보니 바나나성형외과에도 상담을 오게됐어요.
직원분들이 전체적으로 친절하셨고 원장님 상담도 편안한 느낌이 좋더라구요.
당일 예약은 하지 않고 나와서 며칠 더 사진을 보면서 생각하고 검색하고 마음먹고 다시 연락드려서 날짜를 잡았어요.
충동적으로 정한게 아니라서 제가 정한 병원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던거 같아요.
처음엔 그냥 코 좀 높인다고 예뻐질지 걱정되고 돈 들인거에 비해 만족스럽지 않을까봐 걱정했었어요.
성형정보 얻으러 다니면서 본 글 중에 하나가 성형중에 제일 큰 부작용은 효과미비라는 말이 있었거든요...
당연히 여러 부작용으로 고생하는게 제일 힘들겠지만 돈 들이고 고생했는데 전후차이 없으면 제일 속상하다더라구요.
코수술은 정면보다 옆면 개선효과가 좋다던데 저는 복코교정이 정말 잘돼서 그런지 정면에서부터 다들 알아봐요.
앞집 아줌마 오랜만에 마주쳤다가 왜케 이뻐졌냐고 기겁하셨어요.
수술당일에는 가족들이 바빠서 저 혼자 수술하러 갔는데 다들걱정했어요. 근데 혼자서 가는분들 꽤 있길래 저도 그냥 갔어요.
아무래도 원장님을 너무 신뢰해서 별생각없이 수술실에 들어간 거 같아요.
수술대에 누웠는데 원장님이 심박수보니 별로 긴장 안했나봐요 라고 하셔서 그 말듣고 더 긴장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편하게 눈감고 수술했어요. 수술후엔 지하철타고 무사히 집까지 잘 갔습니다.
수술끝나고 자가늑 뺀 곳이 아플거 생각하고 아픈느낌을 떠올리려고 애쓰는데 아무느낌 없더라고요.
마취풀리면 아프겠거니 했는데 마취풀리고도 그냥 어릴때 밥먹고 뛰면 갈비뼈 아프던 그 느낌정도가 3일이였고 이후로는 아프기보단 느낌만 남아있었어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으면서도 전문적인 느낌이 좋은거 같아요.
나중에는 병원이 지금보다 훨씬 커져있겠다 싶을만큼 원장님이 수술실력은 당연히 좋으시고 병원 전반적으로 신경을 엄청 쓰시는거 같아요.
주위에 병원 추천은 정말 자신있게 하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