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자리얼후기

[가슴]결과도 중요하지만 내 몸을 챙겨주는 바나나가 너무 신뢰됐어요

2024-08-16 14:20

<수술전>




<수술후>




벌써 두달차에 들어서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네요!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흘렀는지ㅠㅠ


어릴때부터 나중에 커서 꼭 가슴수술할거야 ~하던 다짐이 일에 치여 사는 탓에 지금에서야 실현되었네용 ㅠㅠ

워낙 꾸미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 더 늦기전에 수술하자!며 갑자기 미친듯이 검색했고 그결과 바나나성형외과의원에서 수술을 하게 되었어용!


전 서울 사람이 아니라서 교통비나 추후에 새로 구매해야할 속옷, 패치 등등 비용들을 고려했을때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에서 수술해 야겠다고 마음먹었고,

어플 속 후기들을 찾아보며 가격과 안전성 모두 잡을 수 있는 보형물을 이용해 예쁜라인으로 만들어준다는..

요기 바나나에서의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네용!


상담실장님과 대표원장님 모두 친절하게 설명해주셨고 설명을 들으면서 그냥 왠지 다른 곳 돌아볼 필요없이 여기서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바로 예약금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ㅎ

제가 덩치가 좀 있어서 작지 않은 cc로 들어갔는데도 제 개인적으로는 엄청 크진 않고 딱 예쁘게 큰 사이즈가 되었어요!


절 처음본 사람들은 다들 가슴이 꽤 상당한 편이라고 말하는 걸보니 확실히 작진않나봐요

두달 차에 접어든 지금, 아주 만족중입니다 ㅋㅋ 딱붙는 옷들을 이쁘게 입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보정속옷말고 이제 스브 차니까 어느정도 예쁜 옷들은 다 입을 수 있게되었거 든용)


전 보호자없이 혼자 병원에 갔구 생각보다는 담담하게 수술받았던 것 같아요!

유착방지제를 구매해서 좀 더 안심하고 수술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근데 일어났더니 회복시간이 좀 걸렸는지 낮에 갔는데 저녁에 병원에서 나오긴했어요 ㅋㅋ


첫날은 얼떨떨하고 신기해서 움직이는게 불편할뿐 아픈건 크게 못 느꼈던 것 같은 데,

고통은 둘째날부터였던것 같아요! 눕거나 일어나거나 걸어다니거나 물건 들때.. 그냥 생활이 다 어려웠어용ㅠㅠ

한 일주일 정도는 많이 힘들었구 그 이후부터는 아프고 손을 위로 올리는게 어려웠지만 첫주와 비교했을때 많이 나아진거라 그저 그 사실에 위안 삼아 살았네용..


병원 주기적으로 가서 레이저받구 경과체크했더 니 이제는 생활엔 전혀 불편함이 없답니다 ~~ 휴무신데도 제 질문에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중 실장님

저 진짜 질문봇인데 하나하나 자세하고 따뜻하게 응대해주신 최원장 님.. 진짜 원장님 말씀 들으면 안심이 돼요 ..


이밖에도 사소한 거 하나하나 신경써주셨던 병원쌤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뿐,, 다들 천사세요

병원 곳곳에 바나나인형도 기억에 남네용 ㅋㅋ

다들 비용이랑 고통 걱정하신다면 바나나 추천합니당!! 전 엄살쟁 이였지만,,고민은 시간만 미룰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