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출산과 수유 반복 이후 작아졌지만 결국 바나나에서 원하는 가슴 사이즈로ㅜ!
2024-07-11 14:21
<수술전>



<수술후>



풀B였던 가슴이 출산과 수유 반복 이후 그냥 A컵이 됐고
이후 다이어트로 A컵도 안되는 ㅠㅠ 상황이 와버려서 길게 고민하지 않고 수술하기로 했어요.
100세 인생에 이렇게는 못견딜거같다는 생각이 결정을 굳히게 했어요.
바로 강남역 근처 광고 많이하는 대형병원가서 상담하고 한달후로 수술일정잡고 당일 예약금도 걸었어요.
그러다 원장님 많은 대형 병원이 조금 걱정스러워졌고 규모는 작지만 리뷰좋은 병원을 찾다 바나나성형외과의원이 눈에 들어왔죠.
통증을 줄였다는 문구가 좋았는데 통증을 줄인다는건 원장님 수술 실력과 직결이란 생각을 했어요.
실제 상담에서도 원장님 애티튜드라도 할까요 너무 차분 하시고 배려하시는게 느껴졌어요.
상담 내용은 대형병원 상담과 cc 등에서 비슷하게 추천받았고 모양에 대해서는 더 자세하게 결과물을 예측해주셨어요.
뭔가 이 원장님께 수술 맞겨도 될꺼같다는 신뢰가 가서 바로 다음날로 수술 잡았어요.
저는 좌우 모두 멘토 엑스트라로 295cc 넣었고 체격은 168에 55인데 전혀 부족하지 않아요
자연스러운거 추구해서 다른 분들보다 체격에 비해 꽤 작게 넣었어요 그래서 회복은 더 빠르지 않나 싶어요
지금 수술 한달인데 사실 수술 3일째부터 런닝머신에서 살살 운동시작했고 수술 다음날 부터 산책은 했어요.
수술 당일을 마취에 취하고 목구멍에서 약 냄새 올라오는 상태라 보호자 있는게 안심됐구요
통증은 정말 별로 없었어요 하지만 이게 수술이고 가슴 모양을 잡는거라 보정 브라가 많이 힘들고 피멍이 남기도 했어요 정말 답답하고 갑갑해요
게다가 로켓처럼 가슴과 유두가 부풀어있고 엄청 피쏠리는 느낌이라
여름인데 산책갈때도 최대한 옷 많이 입고 다녔어요 밑 부위 따끔거림과 주변 통증은 한달까지 계속 있었구요
은근 불편과 통증 감수해야합니다 큰 수술이니까 당연한 거구요
이 모든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새로 만든건데 이정도 통증이면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어요
원장님 실력 정말 좋으십니다 아직은 제대로 모양 나온게 아니지만 수술전 계획했던 가슴 모양이 나왔고 거울보면서 감탄합니다
불만없는게 수술이 더 중요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