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제가 원하는 모습과 무통이 많았다는 후기들, 바나나 홈페이지에 통증을 확줄였다는 문구에 확 꽂혀서!!
2024-07-22 15:58
<수술전>


<수술후>






바나나에서 최원철 원장님께 가슴수술했습니다:)
가슴수술.. 정말 고민 많이하다가 마음먹었을때 후딱 해버리자하고 최원철 원장님께 예약했습니다!
후기사진들이 제가 원하는 모습이었고, 무통이 많았다는 후기들과 바나나 홈페이지에 통증을 확줄였다는 문구에 바로 마음이 꽃혀서 예약했습니다:)
원장님의 꼼꼼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있기에 고민을 길게할 필요가 없었어요
"사이즈는 풀c컵..? 자연스러운게 좋은데 그렇다고 작은건 싫 고..? 그렇다고 또 과한건 싫고..? 그렇다고 또 티안나는건 싫고..?"
정말 이런 두서없는 말을 제가 했습니다..ㅋㅋㅋ 원장님이랑 상담할때요..
원장님은 딱 알아들으시더라구요..?ㅋㅋ 마취주사 놓을때도 "원장님 믿을게요" 이 한마디 남기고 잠들었어요
300, 325, 350 세가지 들고 수술방들어가신다 했는데 350 넣고 나왔습니다..ㅎㅎㅎ
진짜 그 밑으로 넣었으면 저 살짝 아쉬울뻔했을거 같아요.. 내 욕심 으로 크게 넣어달라고 했다가 너무 인위적일까봐 말은못하고 내심 알아서 큰거 넣어주시길 바랬는데..
어떻게 이렇게 마음을 딱 알아주시죠..? 감동받았어요..
눈뜨자마자 정신없는와중에 가슴 먼저 만져보고, 정신 좀 들은거 같아서 바로 데스크가서 몇cc넣었냐고 부터 물어봤어요..ㅋㅋ
"350이요~" 하셨을때 그 행복감이란.. ㅎ ㅎ
진짜 정말 많이 아플까봐 쫄았었는데..
전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기를 돌렸어요..
진짜 누워서 쉬기만하려 했는데..
큰맘먹고 일주일을 통으로 일을 쉴만큼요..
근데 정말 아무렇지 않아서 그럼 붓기를 빨리 빼야겠다 해서 그 저녁엔 집에서 2km떨어진 영화관에 걸어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그다음날은 운전을 해서 미용실에 머리를 감으로 갔구요.. ㅎ
(저 그다음날부터는 더 자유롭게 돌아다녔어여.. 붓기뺄 생각으로요~ 그리고 멍도 안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내심 멍많이 들까봐 걱정했거든요.. 붓기관리도 빡셀텐데 멍은 또 어떡하지.. 하면서요
지금은 장수빈실장님과 실시간카톡들로 사후관리 잘하고있습니 다:) 수술후에도 장수빈실장님덕분에 걱정이 없어요:)
벌써 한달을 채우고있는중이에요! 더 예쁘게 관리해보겠습니다:)
최원철 원장님의 실력을 모두가 아셨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