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양쪽 가슴 대칭 잘 맞고 크기도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2024-09-25 15:08
<수술전>





<수술후>





수술하기 전에 가장 고민했던 건 보형물이었어요
영끌해서 멘엑으로 할 것인지, 내 경제력에 맞게 멘토 스무스를 할 것인지...
일단 피팅 했을 때나 손으로 직접 만져봤을 때는 스무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었거든요 텍스트로 풀어보자면 개인적으로,
*멘토 엑스트라 - 움직임이 자연스럽고 부드러움
*멘토 스무스 - 말랑말랑 그 자체, 부드러운 외피, 내 살성이랑 가장 비슷
이랬고 상담 돌았던 5곳 중에 멘스 말고 다른 보형물 권유하는 곳이 세 곳이었어요 (좀 강요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음)
두 곳은 하고 싶음 해라 인데 그 두 곳 중에 한곳(바나나)에서 했어요
제가 또 한 고집하는 사람이라 딱 이거다! 하면 밀고 나가서 결국 멘스로하게 되었네요ㅋㅋㅋ
병원에서 따로 유착방지제(구형구축 부작용 막는 거)도 선택 구매 할 수 있다고 해서 혹시 모르니까~ 구매해서 수술했습니다
주변에 가슴한 친구 두명 있는데 한명은 무통이었고
다른 한명이 수술 당일에 너무 아파서 손으로 다 뜯어버리고 싶다고 했었던지라 잔뜩 겁먹고 첫날만 잘 넘기면 되겠지 했는데,
저는 수술 후에 엄청 아프다기 보단 가슴쪽인가 명치 쪽에 피부당김이 있었지만 통증으로 이어지진 않아서 괜찮았어요 (이것도 무통인가?)
1주차 까지는 가슴도 딴딴하고 자는게 너무 불편해서 시간이 빨리 가길 빌었는데 2주차 접어들고 부터는 익숙해져서 괜찮았어요 ㅋㅋ
무엇보다 넉넉한 옷 입으면 수술한 티도 안나고 자연스러운것 같아서 수술 초반부터 기분 좋았어요 이건 '가슴' 수술의 장점인듯
ㅋㅋㅋㅋ 보브랑 윗밴드를 한달 착용해야 된다고 해서 지금도 착용중인데 첨엔 그렇게 불편하더니 3일 차때부터 적응되더라구요
그래도 한달 지나서 브라렛 착용하고 싶긴 해요 안 보인이는 속옷 이라도 기분이라도 낼 수 있게 ㅋㅋ
다만 운동하는 걸 좋아하는데 수술 후 가벼운 산책만 되고 웨이트는 당분간 못한다는 사실이 좀 괴롭다면 괴롭습니다....ㅠㅠ
삶의 낙을 가슴과 맞바꿨어요 .....그래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
좀 민망해서 미방도 하고 완전히 벗은 사진은 못 올렸지만
실제로 맨몸을 딱 봤을 때 양쪽 가슴 대칭 잘 맞고 크기도 매우 만족하고 있어서 붓기가 조금만 빠지길 바라고 있어요 ㅋㅋ
수술한 날부터 궁금한 점이 있으면 실장님한테 바로 콜 때렸는데 귀찮은 티 한번 없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5곳이나 발품 팔아 맞는 병원 찾아서 수술해서 한편으로 다행이란 생각도 들어요!!
수술 하실 분들도 최소 4곳은 돌아보면서 결정하시길 바라요~ 수술 후에도 병원과 연락 잘되는지 확인하시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