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성형 멘토부스트]처짐도 너무 심했었는데 거상 효과도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2024-10-25 12:43
<수술전>



<수술후>



결혼 20주년 기념 남편의 선물로 수술을 결심했어요.
원래 가슴이 작긴했지만 첫째 쌍둥이 모유수유를 18개월 하다보니
모유수유 동안 가슴이 커진 상태에서 수유가 끝나고나니 푹 꺼지 더군요.
최근 살도 많이 빠지면서 더 볼품 없어졌구요.
그래도 살면서 한번도 성형을 해볼까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샤워후 거울보다가 갑자기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병원도 여기저기 알아볼 시간이 없어 두군데 정도 가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한군데는 대형병원인지 층별로 다르고 대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놀랐구요.
제가 선택한 곳은 첫번째 큰 병원보다 상대적으론 작지만
수술 방법도 자세히 설명 해주시고 편안함을 느껴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만족합니다.
큰 욕심은 없어 크게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B컵 정도 요구드렸 는데 개인적으로 잘 결정했다고 생각합니다.
제 마른 체형에는 딱 보기 좋은것 같아요.
수술 결정을 즉흥적으로 하긴 했지만 부작용 등 고민으로 겁이나 수술 당일 계약금 포기하고
취소할까 고민도 잠시 했지만 선생님의 내시경하시듯 한숨 자고 일어나면
되실거라는 말씀에 에라 모 르겠다 여기까지 왔는데 저지르고 보자 싶어 결심했어요.
말씀대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다 끝나 있었고 없던 가슴이 생겨 어색한게 적응이 안되더군요.
일주일 정도 좀 아팠습니다.
제일 힘든건 똑바로 자는거였구요.
원래 잠버릇이 옆으로 자는 사람인데 억지로 똑바로 자야돼서 밤에 자다 몇번이나 깬줄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똑바로 자는것도 어느정도 적응이 되었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도 빠지고 모양도 차즘 잡히고 있습니다.
남편도 좋아합니다. 남편 좋으라고 한건 아니지만요.
수술 고민 하시는분들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해 후기 남깁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면 끝입니다.